익스플로러와 사파리를 쓰는 사람과,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람의 차이
☐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를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 회사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를 쓰는 직원보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쓰는 직원의 업무 성과가 더 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브라우저로 성과가 갈린다는 이상한 발견 ☐ 이 데이터를 들여본 사람은 인사 분석 회사에서 일하던 마이클 하우스먼이라는 연구자였습니다. 은행과 항공사, 통신사…
[수정]
☐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를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 회사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를 쓰는 직원보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쓰는 직원의 업무 성과가 더 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브라우저로 성과가 갈린다는 이상한 발견 ☐ 이 데이터를 들여본 사람은 인사 분석 회사에서 일하던 마이클 하우스먼이라는 연구자였습니다. 은행과 항공사, 통신사…
[수정]“사람이 과학자 모드에 들어가 있을 때는 자기 생각이 화석화된 이데올로기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 “Think Again”, “애덤 그랜트” ☐ 회의 중간에 내가 낸 안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 지적을 해서일 수도 있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스스로 허점이 보여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에 “아, 제가 잘못 봤네요”…
☐ 사람들은 자주 ‘모르면 창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모르면서도 물어보지 않습니다. ☐ 물어보는 순간에 잠깐 쪽팔립니다. ‘이걸 아직도 모르나?’ 하는 시선이 느껴질 것 같고 괜히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하지만 그 잠깐의 창피함으로 몇 억, 몇십억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 종종 컴퓨터 앞에서 자료를 보다보면 일에 압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폴더를 열면 파일이 쏟아지고 이메일은 스크롤해도 끝이 보이지 않고 문서 하나를 열면 관련 문서가 서너 개씩 딸려 나옵니다. 일의 양은 한없이 많아 보이고 불안은 점점 증폭됩니다. ☐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같은 자료를 몇 장 출력해서 회의실 책상 앞에 놓고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 '신인감독 김연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원더독스팀은 블로킹 성공은 높았지만 공격 성공률은 낮았습니다. 그래서 공격 센터 인쿠시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었죠. ☐ 경기가 풀리지 않자 김연경 감독이 인쿠시에게 이야기합니다. 김연경 : “그냥 잘 못 한다, 이게 아니라, 네 선택이 잘한 건지 어떤 건지 말을 하는 거다. 내가 네게…
☐ 우리는 언제 진로를 선택했을까요? 돌이켜보면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는 고등학교까지 열심히 공부합니다.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단 성적을 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그리고 원서를 쓸 때가 되면, 그동안 쌓은 점수에 맞춰 '흥미가 있을 것 같은' 전공을 선택합니다. 운이 좋으면 해볼 만한 전공을 만나고 운이 나쁘면 재수나 전과,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