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 새로운 뭔가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정작 내가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고, 인맥도 없고, 심지어 뭘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는 상태말입니다. ☐ 창업 관련 책이나 영상을 찾아보면 "당신만의 강점을 찾으세요" "시장의 문제를 발견하세요" 같은 말들이 나오는데 하지만 강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문제도 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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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뭔가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정작 내가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고, 인맥도 없고, 심지어 뭘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는 상태말입니다. ☐ 창업 관련 책이나 영상을 찾아보면 "당신만의 강점을 찾으세요" "시장의 문제를 발견하세요" 같은 말들이 나오는데 하지만 강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문제도 안 보…
"언제나 그렇듯, 잊을만하면 보란듯이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사업이란 게 결코 익숙해질 틈을 주지 않는다." - “실패학개론”, “이영제” ☐ 어제도 오늘도 예외없이 문제는 생깁니다. 책에서 이 문장을 읽다가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과연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고 있는 걸까? 하나를 해결하면, 또 하나가 옵니다. ☐…
☐ 부부 관계 연구로 유명한 심리학자 존 가트맨은 수많은 부부의 대화를 관찰하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부부가 처음 주고받는 한 마디가, 이후 대화가 어떻게 펼쳐질지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 같은 부부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도, 어떤 날은 생산적인 대화가 되고 다음 날엔 대화가 꽉 막혀버립니다. 그 차이는 딱 하나였습니다. 대화가 어떻게…
☐ 저는 의견 차이와 갈등을 싫어합니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 겁니다. 회의에서 언성이 조금만 높아져도 마음이 불편해지고 일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소모가 더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부딪히지 않는 쪽을, 조용히 넘어가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 그런데 이언 레슬리는 “다른 의견”에서 정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갈등은 모든 창…
☐ 지난 글에서 AI로 개발하는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번에는 실제 사례를 하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평소에 필요했던 프로그램을 codex에게 시켜서 직접 만들어본 과정입니다. 왜 PDF 분할 프로그램이 필요했나 ☐ 저는 PDF 분할 프로그램이 필요했습니다. 100페이지짜리 문서에서 1-10페이지만 뽑아내서 쓰고 싶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 사업을 시작하면 묘한 상태가 됩니다. 왠지 가슴이 떨리면서 두렵기도 하고, 동시에 흥미진진합니다. 매일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기에, 어김없이 ‘매력적인 제안’이 찾아옵니다. ☐ 좋은 조건의 협업 제안, 큰 거래처를 소개해주겠다는 연락, 함께하면 대박이 날 것 같은 사업 아이템까지. 문제는 이 제안들이 하필 판단력이 가장 부…
☐ 라이트 형제 하면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언 레슬리의 책을 읽다가, 비행기보다 더 인상 깊은 장면을 만났습니다. 형제의 저녁 식탁 풍경이었습니다. “라이트 형제의 아버지 밀턴 라이트는 저녁을 먹고 나면 주제를 주고 두 아들이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한 최대한 격력하게 논쟁을 벌이도록 했다. 그러고는 토론의 전통적 규칙에 따라 서로…
☐ 얼마 전 유튜브 ‘라이너의 컬쳐쇼크’, ‘참교육 특집 : 사이다의 판타지 - 무너진 학교, 교권, 학폭 그 문제에 대한 ‘참교육’에 대해서'를 보면서 ‘사랑의 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맞을 짓을 했으니 맞는 거다.” 한 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어쩌면 직접 들으며 자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의 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체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