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 새로운 뭔가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정작 내가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고, 인맥도 없고, 심지어 뭘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는 상태말입니다. ☐ 창업 관련 책이나 영상을 찾아보면 "당신만의 강점을 찾으세요" "시장의 문제를 발견하세요" 같은 말들이 나오는데 하지만 강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문제도 안 보…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언제나 그렇듯, 잊을만하면 보란듯이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사업이란 게 결코 익숙해질 틈을 주지 않는다." - “실패학개론”, “이영제” ☐ 어제도 오늘도 예외없이 문제는 생깁니다. 책에서 이 문장을 읽다가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과연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고 있는 걸까? 하나를 해결하면, 또 하나가 옵니다. ☐…

왜 혼자 생각하면 안 되고, 갈등이 필요할까?

☐ 저는 의견 차이와 갈등을 싫어합니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 겁니다. 회의에서 언성이 조금만 높아져도 마음이 불편해지고 일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소모가 더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부딪히지 않는 쪽을, 조용히 넘어가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 그런데 이언 레슬리는 “다른 의견”에서 정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갈등은 모든 창…

매력적인 제안은 일단 거절하라

☐ 사업을 시작하면 묘한 상태가 됩니다. 왠지 가슴이 떨리면서 두렵기도 하고, 동시에 흥미진진합니다. 매일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기에, 어김없이 ‘매력적인 제안’이 찾아옵니다. ☐ 좋은 조건의 협업 제안, 큰 거래처를 소개해주겠다는 연락, 함께하면 대박이 날 것 같은 사업 아이템까지. 문제는 이 제안들이 하필 판단력이 가장 부…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의 진짜 비밀

☐ 라이트 형제 하면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언 레슬리의 책을 읽다가, 비행기보다 더 인상 깊은 장면을 만났습니다. 형제의 저녁 식탁 풍경이었습니다. “라이트 형제의 아버지 밀턴 라이트는 저녁을 먹고 나면 주제를 주고 두 아들이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한 최대한 격력하게 논쟁을 벌이도록 했다. 그러고는 토론의 전통적 규칙에 따라 서로…

꾸준함과 생존자 편향의 진실

☐ 1인 사업자로 시작해서 성공한 사례들을 보다 보면 비슷한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이트를 만들고, 유튜브를 꾸준히 올리고, 뭔가를 열심히 계속하다 보니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뭔가가 터져서 잘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성공사례들을 보면서 꿈을 꿉니다. 나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고요. ☐ 그런데 어느 날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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